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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비즈니스 시작] 초기 3개월 성공 테크 |
| 저자
김청흠 지음 |
| 쪽수
86쪽 |
| 정가
3,000원 |
| ISBN
978-89-90539-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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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성공하는 사업이란 시대와 호흡하며 그 흐름 안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사업이어야 한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훌륭한 성공 시스템을 통해 가장 효율적으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처음 이 사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아직 첫 발을 성큼 디디기 어려운 미지의 세계처럼 여겨질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 처음 네크워크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가상 매뉴얼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성공자들이 따랐던 시스템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3개월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를 살핌으로써 훌륭한 네트워크 비즈니스 초기 플랜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초기 3개월이 중요하다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 시스템은 한 사업자를 성공으로 안내하는 지도와 같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도 그것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많은 네트워크 비즈니스 사업자들이 처음에는 의욕 있게 시작하다가도 포기하고 마는 것도 이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그로 인해 행동력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기 3개월간 성실하게 주어진 플랜을 따르고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는 일은 사업 성공에 아주 중요한 요건이 된다. 이 초기 3개월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 공사이자 앞으로의 사업을 결정짓는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이 초기 3개월을 훌륭하게 극복하고 약 1-2년간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면 앞서 말한 사막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지속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 돌파구에는 예상치 못한 장애물도 많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한계를 짓고 의심을 가지는가 하면 주변의 따가운 시선도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시스템의 힘을 이해하고 신뢰를 가지는 것은 그 장애물을 넘는 데 상상 이상의 튼 도움이 된다.
성공에 대한 꿈과 희망은 항상 먼저 시작하고 먼저 발로 뛰고 움켜쥐는 자의 몫이다. 희망이 먼저 우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훌륭한 도전은 언제나 사람을 꿈꾸게 하고, 열정은 뜻하지 않은 부를 안겨주기도 한다.
시작은 바로 지금부터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많은 지식이나 재능, 학벌과 성별 조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모든 사업들이 그래왔듯이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성실하게 임하려는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뚫고 나갈 수 없는 장벽이 없다. 또한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업으로서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김청흠
관광학을 전공했으며, KT(한국통신)에서 11년간 근무, 퇴직 후 여행사 및 거제시 사격협회 전무와 거제지체장애인협회 운영위원장, 거제시 장애인사격연맹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영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많은 이들에게 성공노하우를 강의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확실한 목표와 행동으로 초기 3개월을 장악하라!
제 1부 손에 잡히는 비즈니스 정석 - 첫째 달
1. 성공하려면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2. 강한 확신이 성공의 견인차다
3. 성공 시스템을 따르면 성공이 따라온다
제 2부 정보와 지식을 발로 움직여라 - 둘째 달
1. 시스템을 복제하라
2. 명확한 비전으로 상대를 꿈꾸게 하라
제 3부 시스템 구축으로 수익 구조를 창출하라 - 셋째 달
1.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시스템의 시작이다
제 4부 가장 궁금해 하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Q&A
1. 회원을 통해 돈을 버는 구조입니까?
2.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유리합니까?
3. 경제적 여유가 없는데 사업을 할 수 있나요?
4. 과거 비슷한 사업을 해본 이들이 돈이 안 된다고 하던데요?
5. 하다가 그만둬도 계속 수입이 발생하나요?
6. 전달과 모집이 어렵다던데요?
7. 말을 잘 못 해서 걱정인데 괜찮을까요?
8. 인맥이 없어서 어렵지 않나요?
9. 시간 소비가 많을까요?
맺음말
네트워크 비즈니스와 함께 하는 새로운 도전
시스템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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